
| 이름 | 세이키 히나코 |
|---|---|
| 성별 | 남성 |
| 키 | 159cm |
| 거주 | 쿄바 현의 모 아파트 |
| 실종 신고 여부 | X |
부검 결과
물에 불어난 시체의 모습.
얼굴과 지문이 타 있었다.
어딘가에 구겨서 들어간 듯 몸 이곳저곳에 눌린 자국이 보인다.
그 속에서 한 종이를 발견했다.
<aside> <img src="/icons/cards_gray.svg" alt="/icons/cards_gray.svg" width="40px" /> [남자는 목숨이 달린 일 앞에서 바들바들 떨리는 손을 감출 수 없었다. 결국 불은…]
</aside>
손목에는 밧줄 같은 것으로 오랫동안 묶여 있던 흔적이 있었다.
발목에 깔끔한 밧줄 자국과 위아래로 쓸린 흔적이 있다.
인적사항