유메노 리카 촬영 스태프의 폭로… ‘사실과 무근하다.’ 주장

최근 SNS에서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는 유메노 리카와 촬영을 진행한 모 잡지 회사의 스태프가 폭로한 게시글로 화제가 되고 있다.

스태프라고 주장하는 익명의 인물은 당시의 상황을 담은 녹음본을 인터넷에 게재한 뒤 삭제했다.

이를 본 네티즌들이 경찰에 신고했으나, 스태프라고 주장하는 인물의 신원이 파악되지 않았다.

유메노 리카 측에서는 “사실과 무근하다.” “언젠가 진실이 밝혀지겠지.” 라는 글을 잇달아 남기고 사건은 조용히 마무리되었다.